클로드 코드 1주차, 내가 일하는 방식이 조금 바뀌었다
스폰지 클럽 1기 1주차. 옵시디언과 깃허브와 싸우며 보냈는데, 배운 건 도구 사용법이 아니었다. "이해하고 시작"에서 "시작하면서 이해"로. 클로드를 "도구"라 부르는 게 어색해진 자리에서, 1주차의 수확은 기능이 아니라 태도였다.
계속 읽기 →낯섦을 반복하면 익숙한 것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.
스폰지 클럽 1기 1주차. 옵시디언과 깃허브와 싸우며 보냈는데, 배운 건 도구 사용법이 아니었다. "이해하고 시작"에서 "시작하면서 이해"로. 클로드를 "도구"라 부르는 게 어색해진 자리에서, 1주차의 수확은 기능이 아니라 태도였다.
계속 읽기 →어제 코칭 자리에서 대표가 작업을 시작도 하기 전에 "이런 거는 AI가 하기 어려워"라고 말했다. 1년 전에도 같은 말을 들었다. 불편함이 먼저 왔고, 곧 cafe24 스마트디자인 편집창 앞에서 같은 말을 했던 내가 따라왔다. 단정은 풀려도 또 생긴다.
워드프레스로 만들어야 콘텐츠가 살고, 그래야 SEO가 잡힌다고. 새 클라이언트를 만날 때마다 첫 코칭에서 그 말을 꺼냈다. 7년을 두고 해온 말을 거두는 일이었는데, 막상 거두고 나니 부담보다 새로운 시도에 대한 설렘이 생겼다.
가르치지 않습니다.
그 사람의 속도로, 옆에서 같이 걷습니다.